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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충북 거점 무한상상실’ 사업 선정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2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생활 주변 공공기관, 전시관 등에 실험·공방시설을 설치해 상상하던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전 국민 창작 공간 ‘무한상상실’ 사업의 충북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총 76개 기관이 신청한 이번 공모의 주요 선정기준은 이용자 접근성, 전용공간 확보, 사업취지 부합도, 발전계획 등이며 지역특성, 수요, 사업의 실효성이 반영된 한국교통대학교 외에 서울 금천구청,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울산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포스텍 등 6개 기관이 이번 지역 거점센터로 선정 되었다.

충북 거점센터로 선정된 한국교통대학교는 창의력 증진을 위한 제작실습, 스토리텔링 등의 교육 프로그램인 ‘교통과학 아카데미’, ‘무한상상캠프’,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등을 통해 충북지역 주민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아이디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의 무한상상실을 활용하여, 창작활동이 궁극적으로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연계체제도 구축할 예정이며, 기존 창작활동 인프라가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거점 중심으로 운영되던 ‘무한상상실 협의회’를 범부처 협의체로 확대하고, 무한상상실-창조경제타운-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메이커 연합”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연합을 통해 무한상상실의 창의 활동에서 비롯된 아이디어가 창조경제타운 멘토링을 통해 숙성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투자유치 등을 통해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사슬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국민의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창작공간인 무한상상실은 전국 총58개(거점 19개소, 소규모 39개소)가 운영되며,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7월부터 교내에 무한상상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문의는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 센터 ☎043-849-14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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