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산단체협의회 임원, 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AI방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설정한 구제역·AI 특별 방역대책 기간 동안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차단방역, 예방접종, 농가출입통제, 가축예찰 등 방안을 협의한다.
군은 상황실을 2인 1개 반으로 운영해 휴일에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가축질병 의심신고의 접수 및 조치와 축산 관련단체 농가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화 예찰 등을 하게 된다.
구제역 백신접종과 주기적인 소독을 강화하고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소독약품 및 생석회를 구입,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5개월마다 실시하는 구제역 백신 정기 접종과 출산한 2개월령에 실시하는 수시접종을 전 농가에 실시하도록 하고 전 직원으로 편성된 농가별 예방접종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실명제를 운영 백신접종 독려에 나선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 항체가 형성되지 않을 경우 해당 사육주는 법에 의거 과태료 등이 부과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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