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소이면 갑산 2리, 충도 2리, 삼성면 용대1리에 추가로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지난 2014년 2개소로 시작한 독거노인공동주거시설이 8곳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 사업은 혼자 사는 어르신 5명 이상이 한집에 모여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난방비 등 운영비를 군이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동거주시설 내에는 함께 사는 노인 명단과 긴급연락망 등을 게시하여 노인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긴급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각종 실버프로그램, 건물화재보험, 운영비 등이 지원되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군은 올해 독거노인공동주거시설 운영에 5천 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는 주민복지실 ☎871-3534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