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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남대 관람객 70만 명 돌파국화축제로 관람객 북새통…주말 1만 명 넘어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올해 관람객이 지난 27일 기준으로 70만 63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5196명보다 9% 증가한 수치다.

청남대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방문객 90만 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그동안 대통령길, 대통령 광장 등 인프라 구축과 봄철 영춘제, 가을 국화축제 등에 홍보와 마케팅을 펼쳐 각급 학교 수학여행단, 전국 각지의 산악회, 종교단체 등의 관람을 유도해 왔다.

관람객의 방문 편의를 위해 지난 2011년 7월부터 승용차 입장을 허용해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혀왔던 청남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앞으로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대통령역사교육관을 건립해 역대대통령 역사기록화를 제작 전시할 계획이다.

역대 대통령 동상과 기념비를 건립하고, 대통령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세계적인 대통령 테마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남대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개방 이후 청남대 관람객은 총 735만명(개방일 3189일)으로 1일 평균 2350명이 방문했다.

청남대는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길 646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043-220-6412~4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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