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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원 8명뽑는데 출마예상자는 31명가-12, 나-6, 다-7, 비례-6 등 … 4대 1 경쟁 예상

8명 의원을 뽑는 내년 6·4지방선거 괴산군의회 의원 선거에 무려 31명의 출마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돼 4대 1의 경쟁이 예상된다.

가선거구(괴산읍·칠성·소수·문광) 출마 예상자로는 김병준(칠성·운천농원 미선나무연구 소장), 신동운(괴산읍), 윤남진(문광) 씨 등 현역 의원 외에 김해영(괴산읍·창이엔씨(주) 대표이사), 박종영(칠성·공무원노조괴산군지부 사무국장), 변병만(칠성·산막이옛길하얀집 대표), 신동원(괴산읍·전 감물우체국장), 신정호(괴산읍·(주)아사네 대외협력이사), 안병훈(소수·전 공무원), 장용덕(괴산읍·전 공무원), 정영묵(괴산읍·덕성제재소 대표), 정응태(문광·농민회장) 씨 등 12명이 거론되고 있다. 3명 의원이 정수여서 4대 1의 경쟁이 예상된다.

가선거구 재선의원으로 의장까지 지낸 지백만(괴산읍) 의원은 한동안 충북도의원 출마가 얘기됐으나, 사돈지간인 임회무(한국자유총연맹 충북도지부 사무처장) 씨의 도의원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군의원이나 도의원 출마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본인도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생각이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던 윤남진 의원이 지역구 가선거구로 출마가 예상돼 눈길을 끈다.

나선거구(감물·불정·장연·연풍)는 이광희(불정), 홍관표(연풍) 현역 의원 외 김진영(불정·영진건설 대표), 이호훈(감물·괴산군재향군인회장), 조흥선(장연·전 괴산JC회장), 진용희(연풍·청년회장) 씨 등 6명이 대두된다. 2명이 정수로 3대 1의 싸움이 예상된다.

다선거구(청천·청안·사리)는 박연섭(청천), 장효배(청안) 현역 의원 외 김인태(청천농협조합장), 신송규(전 사리면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안재인(청천·전 군의원), 이상덕(사리면리우회장), 이상수(사리면주민자치위원장) 씨 등 7명이 떠오른다. 2명이 정수로 3.5대 1의 경쟁구도가 된다.

비례대표 예상자로는 박인석(괴산읍·괴산여성단체협의회장), 이평훈(괴산읍·대한어머니회괴산지회장), 유경자(청천·전 군의원), 장옥자(연풍·농업), 차은경(괴산읍·풍년건설 대표), 황옥련(괴산읍·중앙외과의원) 씨 등 6명이 부각되고 있다. 1명이 정수로 6대 1의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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