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읍 한라비발디아파트부터 증평역까지 1.5㎞구간 단척레일이 장대레일로 교체된다.
또 내성~초중가교도 15m 구간 무도상교량이 유도상화로 변경 설치된다.
30일 군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가 증평군의 장대레일 교체(국비 5억)와 무도상교량 유도상화 변경 설치(40억) 건의를 수용했다.
이 사업은 2014년까지 완료된다.
홍성열 군수는 이 사업에 소요되는 국비 45억원 확보를 위해 지난 2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를 방문해 그 타당성을 피력하고 예산투자 지원을 요청했다.
그동안 증평정보고, 증평여중, 삼보초등학교 등 지역의 학생들이 철도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아왔으며 한라비발디, 일진뜨리에, 주공2단지 일원 주민들이 전화통화, 수면장애, TV시청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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