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기업 및 투자유치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역 내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25일, 26일 기업인 등 초청, 지역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영애 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장, 장석찬 SK인천석유화학 고문 등으로 이뤄진 충북도 투자유치 자문관 9명과 충북도 경제통상국 관계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예정지와 황간물류단지, 영동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분양 및 조성 현황 등을 군 관계자에게 듣고 투자여건을 확인했다. 군내 산업 현장도 둘러보기 위해 에넥스 영동공장과 와인코리아, 와이너리 농가, 국악체험촌 등을 방문해 국악과 와인 체험을 했다.
군은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의 철도관광 유치를 위해 26일 해외관광청,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 등 대형 여행사 관계자 등 총 80명을 코레일과 공동으로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팸투어를 통해 철도 관광상품 개발, 국악과 와인 체험 등 테마별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관광청, 한국관광공사, 대형 여행사, 주요 항공사 및 호텔,코레일과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항공사, 호텔, 코레일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들은 26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와인시네마 열차를 타고 12시 영동역 도착, 와인코리아 견학 및 와인 시음, 와인 족욕 등 와인 체험을 했다. 또 오후에는 국악체험촌을 방문해 시설 견학과 함께, 군립 난계국악단의 공연 관람하고 국악기 제작 체험도 했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 ☎043-740-32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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