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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음성지역 농산물 절도예방 치안설명회 개최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26일 농협음성군지부장,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음성군청 원예특작팀장 및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를 초청하여 치안설명회를 개최 농산물 절도예방에 대한 애로사항청취, 건의사항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경찰서는 2013년부터 지역특성에 맞게 여름철 수박, 가을철 인삼, 복숭아 등 농산물절도예방 광역순찰을 실시하였다. 그로인해 12년부터 14년 하반기까지 농산물 절도 발생율이 약 70% 감소하였고, 또한 경찰활동의 증가로 인해 기타절도범죄 26%, 폭력범죄 발생율25%가 동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각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치안설명회(간담회)를 통해 농산물에 대한 절도예방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함으로써 광역순찰을 보완․강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치안설명회에 참석한 각 기관장들은 요즘 농민들이 힘든 상황에서 경찰과 지자체가 농산물절도예방을 위하여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에 고맙다며, 앞으로도 절도예방 활동으로 농민들이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써달라고 입을 모았다.

음성경찰서(임국빈)는 13년도부터 펼쳐온 농산물절도 예방을 위한 광역순찰을 올해도 지속 추진, 정례화하여 음성지역은 농산물 절도에서 만큼은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 ☎043-870-7346으로 하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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