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과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금년 초에 창립된 ‘충주시 열린시책협의회(위원장 김광중)’가 29일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충주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중부내륙선 철도 노선’에 대한 자문과 메르스 대응 등 주요시정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30여명의 열린시책협의회 위원들은 중부내륙선 철도 노선 문제에 대해 충주 발전에 도움이 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선이 결정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충주시 열린시책협의회는 경제건설‧문화체육관광‧농업환경보건‧안전행정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과위원회별로 월 1회 자문회의, 현장방문,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총무과 시정팀 ☎850-5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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