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로 전입한 귀농·귀촌 세대가 2014년 531세대로 평균 6억원 정도의 준비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충주시에 3,000여 억원의 금액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귀농·귀촌 세대는 699세대이나, 동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이주한 세대를 제외한 타지역 전입세대는 531세대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교육을 받고 있는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평균적으로 귀농·귀촌에 평균 6억원 정도의 준비자금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30~40대 인구가 45.2%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사망자수 1,476명에 출생자수 1,444명으로 사망자수가 32명 더 많았으나,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인구는 2013년부터 증가추세이다.
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동향을 분석하고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대책으로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 방안을 내놓았다.
그동안 적극적인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 박람회 참가와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유치홍보 결과,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귀농인 정착교육 1년 과정에 300여명이 참여해 충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는 기술연수과 인력육성팀 ☎850-32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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