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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천일염 생산 창고 생긴다군, 한강수계기금 41억 확보…문광 양곡리 2015년 준공
▲ 괴산군이 고품질 천일염 생산 소금창고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소금창고 위치도.

괴산군이 한강수계기금 41억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69억원을 들여 문광면 양곡리 194 일원에 천일염 생산 소금창고를 건립한다.

5일 군에 따르면 부지면적 6381㎡에 1동에 3000t의 소금을 보관할 수 있는 1980㎡ 소금창고 3동을 건립한다.

창고의 소금은 3년간 보관해 간수를 제거 고품질의 천일염으로 재생산, 가공돼 절임배추 생산농가와 발효식품농공단지, 생협, 아이쿱 등에 공급한다.

소금저장고 설치를 통해 간수 무단방출에 따른 환경오염을 막고 소금에서 배출된 간수를 정화해 간수를 필요로 하는 두부공장 등에 보급,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절임배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염수 처리를 위한 자원화 시설도 건립한다.

소금보관창고가 건립되면 문광 양곡저수지 일대에 '빛과 소금 테마파크'의 주제로 추진 중인 문광지구 농어촌테마공원조성과 연계해 소금생산 1차 산업, 절임배추가공 2차 산업, 소금테마공원, 은행나무길, 생태체험 에코로드 등 관광지와 연계한 융·복합 6차 산업의 메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준공되면 교육체험, 공원휴양, 서비스 관리 공간 등 주변 인프라를 활용한 6차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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