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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연말 사무관 승진 3~4명 예상5급 4명 명퇴·공로연수 … 직렬간 경쟁 치열

증평군이 연말 5급(사무관) 4명의 명퇴나 공로연수가 예상됨에 따라 3~4명의 승진인사가 예상된다.

군 공무원의 연령분포로 볼 때 향후 2~3년 동안 인사요인이 없을 것으로 보여, 이번 인사도 지난 7월 인사만큼 보이지 않는 치열할 경쟁이 예상된다.

충북도가 사무관 교육자를 배정할 경우 승진대상은 4명, 그렇지 않으면 3명이 될 수도 있다.
1명의 사무관 교육자(김용하) 복귀가 있기 때문이다.

군 공직 내부에 따르면 연말 명퇴나 공로연수가 예상되는 사무관은 이두진 안전건설과장, 서상현 의회사무과장, 이진규 산림공원사업소장, 안복순 보건소장 등 4명이다.

5급 사무관의 명퇴나 공로연수 신청기한은 11월 15일까지다.
하지만 신청자가 없을 경우, 승진인사가 없을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명퇴나 공로연수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할 때 5급 사무관 승진 예상자로는 행정직에서 정성훈 행정팀장, 김기옥 기획팀장, 황영희 복지기획팀장, 송옥근 세정팀장 등이 거론된다.

농업직으로는 연인욱 유통식품담당, 민현기 축산담당, 연명흠 친환경농업담당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시설직은 윤경식(토목직) 토목팀장, 신동춘(공업직) 기업지원팀장, 정종석(전기직) 재산관리팀장이 부각된다.

보건직에서는 이상숙 보건행정팀장과 채영수 위생팀장이 떠오른다.

이번 인사에서는 직렬 간 고른 분배가 예상된다. 지난 7월 인사에서 농업직 승진이 배제됐고, 보건소장 자리도 보건직에서의 승진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충북도의 교육자 배정 가능성을 열어둘 때 4명의 승진인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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