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35년을 목표로 중부권 핵심도시에 걸맞은 하수처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생활환경 개선, 도시계획이 수립된 지역, 자연취락지역 등에 대해 하수의 수집, 이송, 처리 등 단계별 관리대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또한, 하수처리구역 변경, 하수처리장 신·증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환경부 승인을 통해 국비확보의 기초가 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 9억 원을 투입해 ㈜한국종합기술 등 4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용역은 내년 5월 말까지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구)청원군 문의, 미천, 노현 등 문의면 일원의 하수를 청주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하고 상당산성 일원 개발에 따른 하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하수도를 설치하는 등 시 전역의 체계적 하수도 정비계획을 반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2019년까지 996억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택지개발지구 등 하수처리구역에 확대에 대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청주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28만톤/일에서 35만톤/일로) 추진 중이다.
문의는 환경관리본부 하수시설과 하수계획팀 ☎201-4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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