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은 세계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에게 에너지를 바로 알리기 위한 취지하에 마련된 전시회다.
에너지 관련 종합 체험 학습의 장이자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15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체험전’ 행사가 전라남도 나주시를 시작으로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초 3개의 지방도시에서 열리기로 한 ‘2015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체험전’은 첫 개최지인 나주를 제외한 충북 청주시와 경기도 안산시에서 메르스와 관련 연기했다. 2015년 6월 4일 2번의 긴급회의를 통해 청주에서 8일간 연속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개 지방도시 개최지별 약 120개 부스 규모(면적기준)로 열리는 이번 순회 전시회는 에너지·자원 주제별로 구성, 관람객들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체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 하에 전시물 위주의 구성을 탈피하고 직접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각 에너지 공기업 참여 부스 외에 교육관, 창작관, 배움관, 체험관을 구성하였다. 특히, 과도한 냉·난방 체험, 창작용 태양광자동차, 소금물 자동차 등은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프로그램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르스 관련 방역 대책으로 ‘2015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 체험전’ 사무국은 지역 방역업체를 통해 사전방역과 체험전 기간 동안 방역계획을 세웠다. 또한 열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이용한 출입통제와 입구뿐만 아니라 모든 부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한다.
2015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체험전은 각 지역 교육기관에 버스 배차(선착순)를 지원하고 있으며, 행사 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부스별 안전요원 배치, 응급처치 인력 운용 등 체험행사 간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의는 2015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체험전 전시 사무국 ☎02-6749-31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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