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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축구부가 여자축구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예성여고는 29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2015 청학기 전국여자 중·고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와 강원영동MBC 주최로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결승전에서 예성여고는 경북 포항여전고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0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지난 2015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서아리(18)가 우수선수상을, 김현아(18)가 수비상을, 김소은(18)이 득점상을 각 수상했다.
이날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는 50여명으로 응원단을 구성, 경기장을 찾아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예성여고 축구부는 지난 2015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부에서 결승에 올라 울산현대고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한편 충주시축구협회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KBS N 제11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유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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