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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준공일일 생활폐기물 20톤, 재활용쓰레기 10톤 처리

보은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자원순환센터를 신설하고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박범출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주민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생활자원순환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소각시설의 일일 처리 용량은 10톤으로 2003년 2월에 준공되어 가동되어 왔으나 내구연한 도래, 소각효율 저하, 설비 노후화로 관내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처리가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정상혁 보은군수는 새로운 생활자원순환센터 신설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관련 부서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업비 확보를 확보하고 이번 준공에 이르게 됐다.

2013년 7월 설계용역을 마치고 같은 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된 생활자원순환센터는 총 125억이 투입되어 보은읍 용암리 산37번지 일원 부지면적 8,004㎡에 관리동․소각동․재활용 선별동, 지하 1층․지상 4층, 1,980㎡ 건축 규모로 건설됐으며, 일일 생활폐기물 20톤, 재활용쓰레기 1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가연성폐기물과 음식물 폐기물을 매일 수거하여 동시에 전량 소각할 수 있으며, 일일 10톤 규모의 재활용 쓰레기를 전량 수거, 선별, 압축, 용융할 수 있는 재활용선별시설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운전 후 6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생활자원순환센터는 현재까지 정상 가동되고 재활용품을 선별함에 따라 매립장의 사용연한도 크게 연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환경위생과 자원순환계 ☎540-3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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