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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꼬리 투구새우 | ||
그동안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긴꼬리 투구새우가 충주지역에서 꾸준히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주시 살미면 문강리의 한 논에는 전체길이 3cm 가량 되는 검갈색의 생물이 3.3㎡당 50여 마리씩 발견되고 있다.
머리에 둥그런 투구를 쓴 것처럼 보이고 꼬리는 가늘게 두 갈래로 뻗어 있어 이름도 ‘긴꼬리 투구새우’이다.
이 지역은 다름 아닌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곳으로, 9년째 친환경농업을 실천해온 신윤영(충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수도작분과 회장)씨에 의하면 최근 3년 전부터 농경지 곳곳에서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긴꼬리 투구새우의 존재는 곧 우리의 친환경농업이 자연과 공생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이다.
문의는 친환경농산과 친환경농업팀 ☎850-5780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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