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30일, 자정 무렵 “지옥에가서 사죄할꺼외다”등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집을 나갔다는 청주 청원경찰서의 공조요청을 접했다.
이에, 설성지구대 1팀에 근무하는 최규철 경위와 장병걸 경사는 청주에서 음성방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단서를 토대로 신속히 비산사거리로 출동하였고 일대를 수색 중 진행 중인 해당차량을 발견, 약 5킬로미터의 추격 끝에 선친의 묘소를 간다는 요구호자 김씨(60년생, 남)를 정차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장병걸 경사의 진심을 다한 설득 끝에, 부인에게 안전하게 신병인계 하였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경무과 ☎043-870-73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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