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농업의 미래 성장 모델을 창출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가 30일 출범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미래창조과학부, SK그룹은 이날 오후 조치원읍 대동초등학교 응지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센터의 출범식을 가졌다.
부산, 경기, 강원, 제주 등에 이어 전국 열네번째로 출범한 세종센터는 조치원읍 옛 세종시 교육청사에 819.9㎡(248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창조마을관, 열린 작업공간, 회의․교육 공간이, 2층에는 인큐베이팅 공간과 멘토룸 등이 마련됐다.
세종센터는 농업과 농촌에 ICT를 접목하여 농업의 경제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창조마을 구현, 종지역 농가와 신도시 소비자 간 농산물 직거래,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협력 모델 제시, 업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화, 스마트벤처 농업의 산실로 육성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와 세종센터, SK그룹, 농림축산식품부, 고려대 세종캠퍼스 등 7개 분야, 총 39개 정부기관과 지원기관, 중소․벤처기업이 창조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종센터는 농업과 최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세종형 스마트 농업을 창조해내는 것은 물론 세종시청과 교육청 등의 신도시 이전으로 인한 조치원읍 공동화를 극복하는 데도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행정도시지원과 창조과학담당 ☎044-300-22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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