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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축제 화려한 부활…건강과 힐링을 말하다
▲ 단양마늘축제 홍보문

단양마늘축제가 ‘단양마늘, 건강과 힐링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8년 만에 다시금 화려하게 부활한다.

군은 지난 2007년 제9회를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겼던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 및 구경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양마늘축제는 극심한 가뭄과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자 축제의 재개를 결정했다.

최근 전문가들이 꼽는 최고의 메르스 예방법은 단연 '면역력 강화' 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 포럼이 6월 16일 발표한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음식 중 하나로 마늘이 선정되면서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단양마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도시 주부들에게 홍보용 마늘(통마늘5개입) 5,000여개를 배부할 계획이며, 일정금액 이상의 마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공연, 이벤트,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마련해 휴가철 단양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단양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29호이며,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양 지방은 석회암 지대,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의 토양, 밤낮의 큰 일교차 등 마늘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문의는 농업축산과 농업마케팀 ☎420-27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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