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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현 옥천군 총감독 | ||
옥천군선수단(단장 김영만) 303명이 2일부터 4일까지 청주시에서 열리는 제54회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친다.
선수단(선수 233명, 임원 47명)은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23개 종목을 뛰게 된다.
이번 대회는 메르스로 인해 학생부 경기(4개종목, 29명 출전 예정)가 모두 취소되고, 성화봉송도 2일에서 1일로 축소됐다.
선수단은 지난 3월초부터 각 경기별 훈련장에서 낮과 밤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했고, 메르스로 인해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생활체육관이 휴관 했을 때도 각자 개인별 훈련으로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김영만 옥천군체육회 위원장과 김기덕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 옥천소방서장 등이 29일, 30일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군은 2일 군청광장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을 위해 출정식을 갖는다. 군의 주력 경기종목은 지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배구, 정구(여자부)와 2위를 차지했던 볼링 등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보은군에서 열렸던 제53회 충북도민체전에서 9위를 차지했다.
문의는 체육시설사업소 체육팀 ☎730-48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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