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사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시행으로 올 상반기 4억5000만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계약심사를 통해 23건의 1억724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62건 2억7260만원을 일상감사를 실시해 절감했다.
주요 심사내용은 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 적용 및 대안 제시, 물량과 요율의 과대계상 정정, 작업공정 조정 등이다.
군은 부실공사 예방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 3억원(전문공사 2억원) 이상 공사와 7,000만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제조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또 군은 기술직 공무원 중심의 계약심사 전문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원가심사의 전문성 확보와 올해 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합동 설계를 진행할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대상으로 한 계약심사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설계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감사팀 ☎740-30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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