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환경사업소(장태수 소장)가 신재생 에너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화 및 하수오니 감량화 사업’은 기존 소화조 시설을 고효율 혐기성(嫌氣性) 소화조로 개량해 하수오니 발생량을 50% 이상 감량시키고 소화조 가동 중에 발생하는 소화가스(바이오가스)를 소각로 보조 연료로 재활용하거나 판매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수 처리비용과 에너지 소요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대기오염 물질이 발생하는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는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태수 환경사업소장은 “연간 50여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너지 비상사태에 대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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