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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천계곡 | ||
산과 계곡의 고장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힐빙(heal-being) 휴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전체면적 중 93%가 산림으로 둘러싸여 소백산 등 명산과 더불어 이름난 청정계곡이 즐비해 대자연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에 안성맞춤이다.
단양지역 계곡은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천혜의 풍광을 자아낸다.
계곡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허파’ 라 불리는 소백산 천연림에서 발원하고 기암괴석을 휘감아 돌며 아담한 폭포와 소(沼)를 연이어 만들어 내는 계곡은 볼 수 있다.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계곡은 천동계곡을 비롯해 다리안선암새밭남천사동계곡 등이다.
주변엔 단양팔경으로 불리는 주요 관광지와 천연동굴, 산성, 선사유적지 등이 있다. 곡을 조금만 벗어나면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등 휴양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밤에는 양백산 전망대, 고수상진대교, 도담삼봉 음악분수대 등 남한강과 어우러진 단양야경 8경의 황홀경에 취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소백산자락에 자리 잡은 단양읍 천동다리안계곡은 발만 담가도 더위가 싹 가실만큼 차가우며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구비됐다.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닿는 약 20km 구간의 선암계곡은 단양팔경인 상중하선암 등 3경과 도락산 등 휴양지가 있다. 선암계곡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소선암공원, 냉천 등 휴양명소가 즐비하다.
이밖에 영춘면 남천리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남천계곡도 여름 피서지로 빼놓을 수 없다.
단양의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휴양객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울창한 천연림을 뚫고 쏟아져 내리는 계곡에 발 한번 담그면 저절로 힐빙(heal-being)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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