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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6월30일 공중전화를 이용 치킨과 족발을 배달시킨후 배달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여 배달간 사이 배달 차량 안에 있던 치킨과 족발등 시가 12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하여 불구속하였다.
A씨등 3명은 친구지간으로 술을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자 공모하여 음성군 삼성면 소재 삼성시장 공중전화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소주와 족발, 치킨 등을 배달시킨 후 미리 현장으로 가서 대기하다 배달차량이 도착하여 배달 간 틈을 이용 배달 차량 안에 있던 주류와 족발, 치킨 등을 몰래 가져간 혐의다.
임국빈 서장은 하절기 농번기와 휴가철을 맞아 빈집 털이가 우려되므로 형사 활동을 강화하여 강․절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수사과 ☎043-870-73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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