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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온빛초 학부모 30여명이 지난달 25일 보람동 시교육청 앞에서 '아름동에 초등학교 신설 및 온빛초 통학안전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 ||
세종시 온빛초 학부모들 ‘통학안전 보장' 촉구 집회
“최교진교육감 선거공약 지키지 않아…퇴진운동 지속”
사진3단: 설명▲ 세종시 온빛초 학부모 30여명이 지난달 25일 보람동 시교육청 앞에서 '아름동에 초등학교 신설 및 온빛초 통학안전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9단지 학부모들이 아름동에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을 위한 스쿨버스 지속운행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계속해서 벌이고 있다.
아름동 범지기9단지 학부모들은 지난해부터 행복도시건설청과 시교육청을 통해 잘못된 도시계획 및 통학구역 개선을 수십 차례 요청했지만, 관계기관이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학부모 비상대책위, 바른교육어머니회, 안전등교어머니회 등 40여명의 학부모들은 지난 25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앞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신설공약 이행하라’, ‘잘못된 교육행정 고통받은 아이들’ 등 수십여개의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아름동에 초등학교가 부족해 1번 국도(6차선)를 건너 고운동 온빛초등학교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은 “최교진 교육감이 후보시절 초등학교를 신설하겠다는 선거공약을 해놓고 지키지 않아 실망스럽다”며 “공약이행이라도 못할 바에 학교앞 도로 스쿨존 지정, 스쿨버스 지속 운행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학부모 A씨는 “아이들 등교 길이 4차로 2개와 세종시의 교통량이 집중되는 1번 국도 6차선 도로 3개를 건너야 한다”며 “60㎞ 이상으로 주행하는 도로지만 스쿨존도 지정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학부모 대표단은 “아이들이 교통·납치사고라도 나야 정신을 차릴 것이냐”며
“세종시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하루빨리 잘못된 교육행정을 바로 잡아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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