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선을 정비한다.
공중선 정비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공중선정비계획 기준에 근거해 전주나 통신주 보강 및 이전설치, 끊기거나 늘어진 통신선 철거, 복잡한 전력선 및 통신선 정리, 전주에서 건물․주택으로 연결되는 복잡한 통신선(인입선) 등을 정리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한국전력, KT 등 통신사들과 함께 4개 권역에 184㎞ 대해 전주나 통신주 위에 난립한 공중선을 정비해 하늘 경관을 연말까지 개선한다.
대상은 시청 주변 중앙로, 수동로55번길∼대성로180번길, 복대로237번길∼복대로185번길, 내수동로55번길∼사직대로112번길 등 4개 권역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 KT 등 6개 통신사가 30억 원의 사업비를 부담해 전주나 통신주 위에 어지럽게 설치된 공중선을 정비하고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심의 공중선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 권역에 6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공중선을 정비했다.
문의는 도로시설과 도로행정팀 ☎201-2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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