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가족 농촌사랑 김장배추 50만 포기 담그기 운동을 전개한다.
도내 2만 교육가족이 예년보다 20~30포기씩 더 김장을 담가 농가의 시름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는 학교급식 등의 식단 작성 때 배추가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일에도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생배추 3000포기, 절임배추 800kg, 김치양념 150kg, 돼지고기 92kg 등을 구입한 바 있다.
22일에는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 학생 희망 가정에 김장김치 200상자(각 10kg) 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기용 교육감은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가족이 농촌을 살리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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