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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시 건설,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이다시 건설 기반 확충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외부 인구 유입 가속화
▲ 진천읍 전경

진천군은 누구나 살고 싶은 진천시 건설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의 시 건설 모델은 진천읍 인구를 5만 명으로 늘리고 나머지 면을 통합하는 인구 12만 명의 도·농 복합시다. 5월 말 기준, 진천읍의 인구는 3만657명이며 군 전체 인구는 6만6421명(외국인 포함 7만169명)으로 시 건설 모델과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현재 군은 2018년까지 진천읍에 2290세대 6068명을 수용하는 대학타운 조성 사업과 3807세대 89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건설 중인 대명루첸 아파트, 우림필유 1·2차가 완공되면 진천읍은 인구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군은 진천읍 이외 지역도 증가된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충북혁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수의 72%인 1만43가구가 진천군에 들어서게 되며 군은 3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혜원 택지개발 사업을 연내 추진한다.

군은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외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시 승격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가장 효과가 큰 외부 인구 유입책은 일자리 창출로 군은 산업단지 100% 분양 완료를 통해 지난 1년간 100여 개의 유망 기업에서 1조135억원의 투자유치와 1만8275개의 일자리 창출했다. 또한, 제3·4 산업단지 동시 조성에 나서는 등 일자리 창출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교육과 문화를 군정 전반에 내세운 국제문화교육특구 추진과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기존 인구의 외부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여기에 유영훈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물론 주민들도 시 승격을 염원하고 있어 진천군의 시 승격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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