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원가계산이 정확하게 되었는지, 공사방법 선택이 적절한지, 설계가 낭비 없이 잘 됐는지, 과소설계로 인한 시공품질 저하가 없는지 등을 심사하여 계약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 대상은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공사와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이다.
충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월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계약심사업무 T/F팀을 구성해 업무의 능률을 높였다.
시는 올해 상반기 모두 90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현장 맞춤형 계약심사를 시행하여 6억 54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공품질 향상 및 회계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한 각종 공사에 쓰이는 자재는 지역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권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하도록 유도했다.
문의는 회계과 청사관리팀 ☎850-56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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