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제12회 산골공연예술잔치다시 촌스러움으로
▲ 2015산골공연포스터

자계예술촌(대표 박연숙)이 주최하는 제 12회 산골공연예술잔치(이하 ‘산골’)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소재 자계예술촌 무대에 오른다.

이번 ‘산골’은 총6개 단체에서 7개 작품이 공연되며 공연작품은 연극을 중심으로 음악극과 현대무용, 거리극과 마당극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골’의 특징 중에 하나는 이미 국내 유명 거리극 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거리극 형태의 공연 3작품이 관객을 만나게 된다. 또한 잔치 첫 날인 8월 13일은 자계리 부녀회에서 관객 모두에게 무료로 잔치 국수를 제공하는 먹거리 나눔을 12년째 지속하고 있다.

첫 날 공연은 [음악당 달다]의 음악극 ‘랄랄라 쇼’가 개막 첫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공연은 전국을 무대로 하여 20여년간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청아청아 내 딸 청아’로 심청전을 새롭게 해석해 마당극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이다.

둘째 날은 무용팀 [project곧ㅅ]의 ‘The chair'란 작품이다. 이어서 충북 전문문화예술단체인 [예술공장 두레]의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 첫 무대는 [팜 시어터]의 ‘달콤한 나의집’ 작품이다. ‘잔치’ 마지막 작품은 [자계예술촌]의 ‘방을 위한 투쟁’이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관람료는 관객 모두가 공연 잔치판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적 참여자이길 바라는 의미로 “느낌만큼, 감동만큼” 관객 스스로 책정한 후불 자유 관람료제를 적용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