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조치원, 교육연구클러스터로 뜬다.세종시 ․ 세종시교육청, 연수단지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조치원을 세종시의 교육연구클러스터로 만드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8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 서북부도시개발 부지 내에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을 설립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통해 조치원을 세종시의 교육연구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립을 추진하게 될 시설들은 교육연수원, 유아교육진흥원, 스마트교육정보원 등 3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들은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부지 내에 복합형 단지 형태로, 이르면 2018년 그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기관별 기능을 살펴보면 교육연수원은 학교혁신을 위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세종시 교직원 연수 과정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누리과정 내실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및 각종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한편, 유아를 자녀로 둔 학부모에 대한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스마트교육정보원은 교육정보시스템 통합관리와 스마트교육 정보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교육용 동영상 및 음향 콘텐츠 제작・편집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세종시는 조치원읍을 인구 10만 명의 젊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청춘조치원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서북부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상반기에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목표로 현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의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