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5년 상반기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한 결과, 1,132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척척세종’ 기동처리반은 관내 914개 도로와 경로당 등 공공건물에서 총 1,146건의 생활불편사항을 발견하여 이중 972건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했다.
직접 처리하지 못한 160건의 파손시설물들은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신속히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 438건, 교통 164건, 배수 109건, 기타 43건 순으로 처리했으며, 경로당 및 마을회관은 전기시설 343건, 수도·배관시설 23건, 기타 26건 순으로 처리했다.
처리유형별로는 공공시설물은 안전규제봉 249개, 교통표지판 148개, 도로포장 148개, 배수로 97개, 기타 99개 총 741개를 보수했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형광등·전등 321건, 콘센트·스위치 22건, 세면대·변기 23건, 문고리·환풍기 등이 있다.
특히, 심하게 파손되어 안전상 위험한 배수로와 땅꺼짐 현상 등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기동처리반이 직접 처리함으로써 약 35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기동처리반은「세종시 안전한 생활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8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등 자체 수리능력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손된 문고리,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등을 보수하는 생활민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는 세종시 민원과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044-300-77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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