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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동 지역까지 확대7월 중 농․축산물 공급업체 3곳 선정

청주시는 현재 읍․면지역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을 올해 9월(2학기)부터 동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우수(친환경,GAP) 농․축산물 공급업체를 공고를 통해 7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안전성 관리, 배송능력, 작업장 위생관리상태, 지역농․축산물 수급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하게 된다.

또한, 농·축산물 각 분야에 3곳 이내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공급업체의 체계적 관리,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 우수 농․축산물의 소비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를 모집공후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6일까지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학교급식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친환경급식비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읍․면 지역은 쌀과 농․축산물, 동 지역은 쌀만 지원하던 것을 9월부터는 동 지역까지 읍·면 지역과 동일하게 지원하게 한다.

문의는 원예유통과 친환경급식팀 ☎201-22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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