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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 미루 나무숲 매주 토요일 다양한 볼거리‘토요상설무대’ 열려
▲ 보강천미루나무숲 전경

증평군은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보강천 미루 나무숲에서 증평문화원이 주관하고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토요상설무대’를 개최한다.

토요상설 무대는‘숲속의 문화 산책, 힐링을 나누다’를 주제로 보강천 미루 나무숲을 찾는 군민들에게 휴식과 함께 다양한 야외공연을 개최해 문화 나눔의 장으로 지역 예술 인프라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의 대표적인 문화·휴식공간인 보강천 미루 나무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프로그램은 하절기인 7월부터 8월까지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요상설무대에 참여하는 20여개의 공연팀들은 노래, 악기연주, 무용,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 나눔 봉사로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첫 개막공연이 열리는 11일에는 교원대 사물 놀이팀의‘흥겨운 사물의 향연’을 시작으로 ‘증평어린이중창단’의 합창공연, 증평예총의 경기민요‘우리가락 좋을시고’가 공연된다.

문의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835-4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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