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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조직위, 도슨트 역량 강화 나선다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개최되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방문객들의 관람을 돕고 작품해설을 담당하게 될 도슨트(docent)들의 역량이 ‘도슨트 양성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조직위)는 최근 청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비엔날레에 도슨트로 활동할 대학생(3학년 이상)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3일 1차 도슨트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도슨트 양성교육과정은 작품과 작가에 대한 심층 교육을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작가와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달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키즈비엔날레에는 어린이를 위한 도슨트가 별도로 배치돼 어린이 관람객들의 전시 관람과 교육 등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시민도슨트(자원봉사자) 모집은 10일까지,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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