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도민의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청북도는 도민의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 전문강사 파견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문화 전문강사 파견교육은 충북도에서 처음 실시되는 교육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안전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대상·연령에 따른 유형별 재난발생시 대처요령, 생활 속 안전문화 의식 함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을 주제로 안전문화 전문강사가 찾아가서 여는 선제적·예방적 교육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충북도는 교육이 필요한 기관에 대한 시군 수요조사를 완료, 총 72개소(어린이 45, 노인 15, 장애인 11, 다문화 1) 3,59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는 안전문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고,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구성했다.
첫 교육은 옥천 실로암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노인 및 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0일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노약자 보행안전, 여름철 식중독, 감염병 예방, 낙상 예방, 화재예방 행동요령, 전기사고, 가스안전사고 등 실생활과 연관된 맞춤교육으로 진행됐다.
문의는 안전정책과 안전문화팀 ☎043-220-23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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