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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평창 국지도 건설 ‘ 탄력 ’기재부 재정평가심의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제천~평창 간 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19일 2013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재정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체 70건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심의, 제천~평창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건설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11월말 KDI(한국개발연구원)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은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 제천~평창 국지도.
제천~평창 간 국지도 건설은 청주를 중심으로 영동, 보은, 충주, 제천 등의 지역거점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강원권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민선5기 현안사업 이다.

이 도로는 그간 수도권 중심의 접근체계에서 충청이남 지역에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인접지역의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이다.

제천~평창 간 국지도가 건설되면 국도31호 방림~용평(장평IC)도로와 연계해 영동고속도로 남측의 안중~삼척 고속도로(동서 제6축) 이남 지역으로부터 접근하는 교통량을 평창, 강릉 등지와 연결시켜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족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주변 개발낙후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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