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장·군수협의회(부회장 조길형 충주시장)가 9일 옥천군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10개 지자체의 장이 모여 민선6기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 결과,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협의회 건의사항 검토 결과 등을 보고 받았다.
협의회 안건으로는 민선6기 제2차년도(2015년7월1일~2016년6월30일) 임원 선출과 차기 정례회의 개최 시·군 및 개최시기 등을 선정했다.
이날, 회장 이승훈 청주시장, 부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총무 박세복 영동군수가 새롭게 임원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동으로 2015년 시군분권사업의 도비보조금이 2014년 대비 축소(28%→6%) 지원돼 시군의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2016년 도비보조금을 30%로 상향 지원 건의했다.
시군별로 청주시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 충주시 2015 충주세계무술축제, 제천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보은군 국가직↔지방직 간 채용불합리 개선 등을 협조를 구했다.
또 옥천군 제9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 축제개최, 영동군 2015 영동포도축제 개최, 증평군 무기계약직 보수 기준 제정, 진천군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현대화 개장, 괴산군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 음성군 대소~삼성 간 4차선 확포장사업, 단양군 2015 단양마을축제 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다음 정례회의는 9월 영동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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