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사업을 통해 9억7백만 불의 수출 계약을 상담하고 58만5천불의 계약을 성사했다.
이는 태국‧베트남 무역사절단(6월29일∼7일2일)과 말레이시아 코스모 뷰티 참가단(7월6일∼7월9일)을 파견한 결과로 파견단에는 시장성평가를 거쳐 생활용품 생산업체인 생활낙원을 비롯한 16개사의 청주시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했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가 속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35세 이하 인구가 세계 최대이며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지난 15년간 6%대로 앞으로도 10년 이상 7%를 웃돌 것이라 전망되는 지역이다.
아세안시장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시장으로 통상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샌드위치에 놓인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는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과 제조업의 새로운 부활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청주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통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아세안시장을 대상으로 전시무역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국의 거점도시와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세안은 올 연말까지 인구 6억3천만명, GDP 2조3천억달러의 거대 단일 시장인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ASEAN Economic Community)를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동남아시아판 EU가 탄생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문의는 투자유치과 국제통상팀 ☎201-144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