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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금제도 효과 “톡톡”올 상반기 512건 중 172건 시민제보, 포상금 344만 원 지급
▲ 누수 수리

청주시는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상수도 누수 관리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노상 누수 발생 건 512건 중 172건이 시민들의 신고로 복구해 344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청주시는 2007년부터 상수도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상 누수 최초신고자에게 포상금으로 재래시장 상품권(2만원)을 지급해 오고 있다.

또한, 시는 상수도 유슈율을 향상하기 위해 주․야간 24시간 누수복구반을 운영해 지난해 청주시 상수도 총괄 수지 분석 결과 상수도 유수율은 88.58%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수 신고는 청주시 상수도관리사업소 시설과 공무실(☎201-0725, ☎257-7979)에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785건의 노상 누수 발생 건 중 시민 신고 건은 264건으로 528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는 수돗물 56천220톤에 해당하는 1억1,6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절감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문의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누수관리팀 ☎201-4551로 하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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