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 본청 및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등 73개부서 1,5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 83.1점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전화친절도 평가는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외부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상‧하반기로 구분, 연내 충북도 소속 전 직원(3천100여명)에 대한 전수평가를 실시한다.
과정별 평가기준에 의거 최초응대, 응대태도, 문의해결, 체감만족도, 종료태도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전화친절도 평가결과 기관별로는 직속기관의 친절도가 85.9점으로 가장 높았고, 의회(85점), 출장소(84.3점), 사업소(81.2점), 본청(80.2점)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서별로는 증평소방서(88.9), 옥천소방서(88.1), 내수면연구소(88.0점), 규제개혁추진단(87점), 토지정보과(87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분야별로는 문의해결이 95.7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종료 태도는 62.9점으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수신의 신속성, 문제해결노력, 안내의 적극성이 탁월 등급(90점 이상)을 받았고, 음성, 끝인사, 체감만족도 항목의 경우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충북도는 이번 상반기 평가결과를 토대로 충청북도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화친절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전 실‧과 및 사업소, 직속기관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보완교육을 실시하는 등 모든 직원들이 친절응대 기법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하반기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는 창조전략담당관 성과팀 ☎220-22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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