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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제 이행점검 이젠 드론으로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직불제 이행점검 시범사업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강귀순)은「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효율적인 직불제 이행점검」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의혁신과제로 채택되어 7월부터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직불제 이행점검 시범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2012년부터 농업보조금의 부당수령 방지를 위해 농업인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한 직불금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대상농지와 재배작물 및 면적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직불제 이행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시범사업인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직불제 이행점검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과 괴산군 불정면 일부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비행장치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지적정보와 결합하여 직불금 신청필지의 재배면적, 품목, 농지형상 및 기능유지 여부 등에 따라 직불금 해당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현지조사와 함께 병행하여 두 가지 조사결과를 비교하게 된다.

이번 과제에는 항공촬영을 통한 이행점검 뿐만 아니라 작물식별에 적합한 항공촬영 적정고도 설정, 작물별 항공촬영 적정시기 설정, 기존 현지조사와 항공촬영 조사와의 효율성을 비교하는 등의 효율적인 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한 연구가 병행된다.

또한,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박종화 교수 연구실과 공동수행하여 충북대학교의 연구경험과 농관원의 현지조사 경험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이행점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금년도 도입된 밭고정직불제와 내년도 쌀직불제 이행점검을 농관원에서 수행함에 따라 이행점검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하여 직불제 이행점검을 할 경우에는 조사인력 및 조사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이행점검 면적 증가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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