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LH와 공동 시행하는 세종 서창 행복주택의 주민편의시설로 작은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최종 선정했다.
세종시는 ‘조치원발전 위원회 문화복지 분과회의’에서 위원 및 주민, 학생대표와 논의한 결과, 조치원읍 원도심 내에 독서공간이 필요하고 젊은 층 사이에 육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다고 판단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복주택 입주대상자의 80%를 차지하는 젊은 층을 대표해인근 대학의 재학생 등도 참여했으며, 주민 및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만장일치로 이 시설을 선정했다.
회의 결정사항은 공동 사업시행자인 LH에 통보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며, 행복주택과 연계된 주민편의시설은 추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신청할 때 우선권이 주어진다.
세종시는 ‘조치원발전 위원회 분과회의’를 수시로 개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주요사안에 대하여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문의는 청춘조치원과 ☎044-300-27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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