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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30일 보석사신도회, 보석사은행나무대신제보존회, 금산문화원과 함께 상사화 꽃단지를 조성했다. (제공=금산군) |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30일 보석사신도회, 보석사은행나무대신제보존회, 금산문화원과 함께 상사화 꽃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꽃단지는 보석사 입구에서 영천암까지 약 1.2km 구간에 상사화를 심었다.
꽃 종근은 보석사 장곡 주지 스님이 1000만 원, 보석사 은행나무 대신제 보존회 박성하 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이 꽃은 한국이 원산인 풀로 8월 개화하며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어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면 관계자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보성사 입구에 상사화 꽃단지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면민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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