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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시행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자유ㆍ무학시장 선정, 8월부터 콜센터 운영

충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지원사업’의 공모 결과, 전국 6개 시장 중 충주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이 선정됐다.

전통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이 시장콜센터에 구매품목을 신청하면 장보기 도우미가 직접 장을 봐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무료 배송서비스는 9시부터 19시까지이며, 추석과 설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구입한 물건에 대해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면 해당 점포주가 일정액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개 시장은 각각 1년차인 연말까지 콜센터 인력 1명, 전문 배송인력 1명, 장보기도우미 3명의 인건비 2천400만원 중 2천121만원을 지원받는다. 인건비를 제외한 퇴직금, 출장비, 보험료 등은 시장상인회가 부담한다. 2년차, 3년차에는 각각 연간 사업비의 70~50%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사업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시설 현대화, 골목상권 특화사업,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의 전통시장 육성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는 경제과장 시장유통팀 ☎850-60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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