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경비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여행바우처사업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여행바우처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사회문화적 제약으로 인해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으로 최근 1년 내 여행바우처를 지원받은 적이 없는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관광진흥법상 등록된 전국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 여행상품을 개인여행은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가족을 동반한 여행일 경우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복지시설단체의 경우 여행참가자 1인당 최대 15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복지시설 등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난해 카드지원액은 50명에게 750만원이 지원되어 749만원이 집행 99.8%(2월 현재)의 집행률을 보였다.
올해는 790만원에 53명이 대상으로 소외계층에게 폭넓은 여행문화의 기회가 마련 되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바우처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군은 신청접수가 끝나면 컴퓨터를 이용 무작위 추첨을 거쳐 오는 29일까지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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