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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세종시 새청사 개청식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휘호를 새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새청사 개청식이 16일 오후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람동 청사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등 5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이해찬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언론계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공식행사에서는 새청사 개청 경과보고와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고, 식후행사는 시도 합토(合土)와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등이 이뤄졌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홍진영 윤형주 등이 출연, 흥겨운 노래를 선사했다.
세종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사업비 1천094억원을 투입, 2013년 1월 공사를 착수하여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기존 조치원청사에서 부서별로 6월 중순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 신청사에는 7개 실·국·본부, 28개 실·과 직원 680명과 외부 시설관리용역 직원 등 7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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