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중・고등학생 100인이 청소년이 바라는 교육, 문화, 진로, 복지, 인권 등의 청소년과 연관된 정책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사회복지위원회가 18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연구원 다목적강당에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대형 청소년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감를 비롯해 세종시의 중・고 학생회장 및 학생회 연합동아리 임원 그리고 지역의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모니터링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타운홀미팅은 시교육청과 세종시사회복지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인 마을과복지연구소가 진행을 맡았다.
청소년 정책설정을 위해 세종시 최초 직접 민주적 방식을 띤 이날 타운홀미팅은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란?’, ‘내가 교육감이라면, 무엇을 할까?’라는 2개의 주제로 청소년들과 친근한 IT기술까지 활용돼 참여 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우선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고 개인의 의견을 토론을 통해 집단화 하는 등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성숙된 토론 문화를 보여줬다.
문의는 인성교육과 ☎044-320-1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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