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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첫 골 사냥에 성공한 청주대 박재민 선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청주대학교(총장 황신모) 축구부가 16일 강원 태백시 고원2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전통의 강호 동아대를 3대0으로 꺾으며 첫 경기를 승리했다.
전반 박재민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앞서나간 청주대는 후반 들어 상대의 자책골과 U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원의 골을 더하며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박재민 선수는 첫 골은 물론, 세 번째 골의 도움까지 기록하며 해결사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청주대는 카페베네 U리그의 8연승을 포함해 올 들어 공식경기 9연승으로 역대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 울산현대 조민국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이을용 코치를 영입한 청주대는 축구부의 성적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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